Відео

몇개 구매해야 하는지 구하는 공식이 있지만 구매처에서 화장실 가로x세로 사이즈 알려주시고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뜯지않은 제품은 환불도 가능하니 타일 구매하실때 함께 구매하시면 됩니다^^

저희 벽도 꽤 많이 기울어진 벽이었습니다. 하지만 X18로 기울어진 부분 메꾸면서 타일 부착했는데, 전혀 흘러내리거나 하자 생기지 않았습니다. X18을 사용해 보시면 느끼시겠지만 일반 몰탈과 다르게 점성?이 있어서 잘 안떨어집니다. 고무망치나 손으로 몇번 두들겨 준 후 타일을 일부러 떼어내려 해도 절~~~대 떨어지지 않아요^^ 얼마나 기울어졌든 문제 없으니 X18사용하세요~ 제가 타일을 잘못 붙여서 뜯어도 봤고, 본 영상 출입문 쪽 인방(문틀 윗쪽)에 아무런 지지대 없이 타일도 붙여 봤는데, 흘러내리지 않았어요^^

조금만 준비하시면 얼마든지 혼자 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리모델링이 거의 끝나가시는군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힘드셨을텐데 고생 많으셨네요^^ 마무리까지 몸 다치지 않게 조심히 작업하세요^^

감사합니다^^

제 의도를 정확히 이해해 주셨네요^^ 제 영상이 정답은 아니지만 저와 같은 초보자 분들에겐 그나마 도움이 될겁니다~ 기초를 익히시고 많은 전문가 분들의 영상을 통해 완벽한 셀프 작업을 하시길 바랍니다^^

막상 해보면 별거 아닙니다^^ 저도 우연히 유튜브 보다가 타일로 작업하는 분의 영상을 보고 따라해 봤는데, 저렴하게 타일 상판이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될것 같아 해보았습니다~ 저는 만족하며 사는 중이니 나중에 기회가 되신다면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천장은 지하 작업 영상에서 보여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셀프 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저희는 도시가스였고, 영상에 나온 집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세입자가 모두 나간 상태라 가스를 쓸일이 없어서 가스는 정지 시켜놓고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외부 리모델링은 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스 배관을 철거할 일은 없어서 그대로 리모델링을 하였습니다. 영상에 1층 주방을 옮겼기 때문에 기존 주방의 가스배관은 철거해야했고, 새로 옮기는 주방엔 가스 배관을 증설해야했습니다. 그래서 도시가스 공사?에 전화해서 문의했고, 연결된 업체분을 보내주셔서 딱 하루만에 철거 및 증설 작업을 했습니다. 여러번에 걸쳐 작업하면 작업자가 오실때마다 돈이 들어갑니다. 다행히 좋은 작업자를 만나 하루에 철거랑 증설 작업을 했어요... 팁을 드리자면 증설할 위치를 미리 구상해 놓으시고 구멍도 미리 뚫어 놓으시면 좋습니다. 저희는 구멍 뚫을 장비가 있어서 벽도 미리 구멍을 뚫어 놓아서 작업자분 오셨을때 금방 끝나긴 했지만.. 구멍이 없을때 작업자분이 구멍을 뚫어 주시는지는 모르겠네요! 작업 시간은 1시간도 안걸렸던것 같고, 금액도 비싸진 않았는데 오래되서 기억이 나질 않네요^^ 제 블로그 가보시면 금액 정리한 엑셀파일 있으니 거기에 아마도 기입을 해놓았을겁니다...(워낙 많은 항목이라 저도 다 기억하진 못해요^^) 블로그 링크는 제 영상 중 비용 정리해 놓은 영상을 가보시면 더보기에 링크 걸어놓았습니다. 언제든 셀프에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저는 셀프 하시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저도 시공할때 전문가의 유튜브를 찾아 봤는데 창문처럼 따로 갈블럭을 하진 않더라고요~ 그래서 연질폼만으로 작업을 했는데, 현재까지는 아주 튼튼하고, 흔들림 등 아무 문제 없습니다^^ 폼본드로 하시면 안되고 되도록 연질폼으로 하세요~ 경질폼은 창문이나 문처럼 계속 움직이는 곳에는 사용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계속 움직이는 곳이라 경질폼은 깨진다?고 합니다) 방화문도 연질폼만으로 작업했는데 아직 이상 없습니다. 따로 보강 작업을 하시는 분도 보지 못했으니 이상은 없을듯 싶어요^^

싱크대 상판(타일) 밑에 합판을 말씀하시는걸까요? 인근 목공소에서 저렴한 합판 구매해서 세로로 절반만 재단(1회 컷팅은 무료)해서 들고 왔습니다^^

​@@minofam-diy 아햐넴.. 싱크대 본체는 어디서 구입하셧을가요? 합판은이해 햇습니다..^^ 감사합니다.

싱크대는 이케아 메토드 제품입니다^^ 제 영상중에 전체 자재 비용과 금액 정리한 엑셀파일(블로그)도 공유해 드렸으니 해당 영상 참고하세요^^

@@minofam-diy 감사합니다.^^

여자분 혼자서 하신다니 대단하시네요^^ 급하게만 하지 않으시면 큰 어려움은 없으실겁니다^^ 시공 부위는 천장이든, 벽이든 편하신대로 하셔도 좋지만 저라면 천장부터 하겠습니다. 이유는 벽면을 먼저 부착하면 천장 단열재 재단시 벽면에 맞춰야 하고, 재단 과정에서 사다리나 우마를 왔다갔다 해야하기 때문에 번거로움이 더 있을겁니다 아무래도 천장 붙인 후 벽면을 붙여야 편할것 같아요^^ 참고로 폼본드로 부착시 너무 많은 양을 도포하진 마세요... 경화(굳으면서) 되면서 많이 부풀어 오릅니다. 그리고 되도록 폼본드는 촘촘하게 단열재에 뿌려주시고요~ 기왕 하시는 단열작업! 꼼꼼히 하셔야 좋습니다^^ 언제든 작업 하시면서 질문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셀프 화이팅!!

다른 영상에 줄눈 작업이 있습니다^^ 영상을 나누지 않으면 너무 길어서 분야별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덧방으로 보시기엔 좀... 바닥을 뜯어내면 흙입니다... 옛날집 바닥 대리석?이 견고하여 그 위에 타일을 깔았습니다. 타일 덧방이 문제되는 이유는 하자가 있는(들뜸, 속이 빈 상태 등) 상태로 철거 없이 눈가림 식으로 덧방 했을때 문제이지 바닥이 견고한 상태에서는 문제될 이유가 없습니다^^ 기존 대리석?을 뜯고 타일을 부착하는게 더 견고할지는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저희 주택이 지하가 있는 2층 주택이고, 영상에 나온 집은 그 중 1층입니다. 2층이 있기 때문에 천장 부분은 따로 단열재를 하지 않았고, 영상에 보이는 것 처럼 외벽(외기에 맞닿는 벽) 만 부분적으로 천장을 뜯어서 뿌리는 폼 시공 후 그대로 합판으로 마감했습니다. 기존 천장이 모두 합판이라 똑같은 두께의 합판으로 했습니다. 만약 2층이 없었다면 아이소핑크 단열재로 벽과 같이 시공했겠지만 2층이 있어 그렇게 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언제든 질문 주세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다 보면 저도 알아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전문가의 조언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가 모르던 내용이 많네요~ 우선 퍼티는 내부용으로 작업 전 헤라로 많이 개주면서 공기를 빼주고 찰지게 만들었습니다.(본 영상 말고 다른 영상에서 개는 빙법을 보여드렸기에 여긴 생략했어요) 그리고 나름 신중하게 작업 한다고 했는데, 개주는 작업이랑 작업속도 등등 복합적인 문제인것 같네요... 다음 작업시 설명해주신 내용 적용하면서 해보겠습니다^^

​@@minofam-diy 전문가라니 오해이십니다 ㅎㅎ 그리고 물과 믹싱양은 선택이지만 교반은 필수입니다

@@HolicCaffeine 넵!!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전 업자가 아니라 자격증은 없습니다~

제 블로그 글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1편 blog.naver.com/minofam-diy/223393188857 2편 blog.naver.com/minofam-diy/223393190291 자세히 적어 놓았으니 참고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워셔블퍼티 확인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그러게요...ㅠ

셀프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도 업자분이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시면 대충 실력이 있는지~ 없는지 느낌은 오실 겁니다~ 원칙을 지키지 않고, 자재 사용법을 준수하지 않으면 문제가 있으니까요^^

@@minofam-diy 네 저도 집 지으면서 제일 골치 아팠던게 타일이었습니다 다른 문양의 포쉘린을 구분하지못하고 같ㅇ 붙여버리는 바람에 재시공을 요청했고 수정하려면 단가를 더 올려달라고하더군요 그럴생각없으니 원래 계약대로 재시공을 해달라고 했었고 그 미장공은 잠수를 타면서 새끼들을 다 데리고 가버렸습니다 그러곤 시청 민원실에 제 집을 부실공사 신고를 해버렸고 공사중단 명령이 떨어졌어요 근데 제가 시공과정 하나하나를 진행하면서 꼼꼼하게 진행을 했고 노동부에 임금미지급 신고도 들어와서 계좌 이체한거 증빙해서 중단 해제하고 계속 진행을 했었습니다 근데 오야가 새끼들 입금까지 들고 잠수했다는걸 알고 국세청에 금융실명제 위반 공사비 횡령으로 신고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세금도 내지 않은걸로 신고를 했습니다 가뜩이나 어려웠던 기간이었는데 …..

블로그와 유튜브까지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셀프 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였으면 합니다^^

저희는 이미 오래되어 포기하고 있습니다... 영상 보시는 분들은 부디 저희와 같은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이전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업자가 개판으로 작업한걸 보시면 어떻게 해서든 배워서 하게 됩니다^^ 본 영상은 두번째 타일 작업이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힙니다~ 업자에게 맞기셔도 돟지만 직접 해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아마 기포는 거의 안생길겁니다. 하지만 종이테이프는 꼭 하시고 퍼티 발라주세요~ 안그러면 크랙이 생깁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메토드로 주문했고, 가장 저렴하게 하시려면 서랍장 보다는 여닫이 문으로 구성을 하시면 됩니다.(서랍장은 하드웨어가 비싸요~) 합판도 영상에 나온 두께로 인근 목재 판매하는 곳에 가서 직접 반으로 잘라 달라고 한 후 들고 왔습니다.(무거우니 가까운 곳에서 구매하세요~) 포세린 타일도 인근 타일가게(제일 큰곳이 종류도 다양하고, 저렴합니다.)에서 직접 구매 후 차에 싣고 가져왔습니다. 양이 많으면 돈을 주고 배송을 맏기면 되지만 얼마 되지 않아 직접 들고왔어요! 작업도 제가 직접 했습니다. 영상 처럼 실리콘과 록타이트 본드로 붙이면 간단합니다. 어려운 점은 폴리싱(포세린)타일을 자르는게 조금 어렵습니다. 타일 컷터와 그라인더를 준비하셔서 자르는 연습 하시고 자르시면 됩니다. 추가로 수전을 연결해야 하므로 타일에 구멍을 뚫을 공구도 준비하시면 됩니다. 영상 차근차근 보시고, 저의 다른 영상들도 보시면서 어떤 공구로 어떻게 작업하겠다는 구상을 해보시고 준비하세요^^ 질문은 많아도 좋습니다^^ 하시겠다는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언제든 질문 주세요~

@@minofam-diy 감사합니다♡♡

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리모델링 당시에는 요즘같은 자재들이 없었어요ㅠ

네~ 영상에 타공 부위 사포질 하고 바니쉬 바르는 장면 나옵니다^^

베란다 벽면의 철골이 보일 정도로 파였으면 보수를 하셔야 합니다. 퍼티는 아무런 힘이 없어요~ 패인 공간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몰탈이나 제가 사용했던 아덱스 초속경 보수몰탈을 이용해 더이상 크랙이나 패임이 없도록 보수해 주세요~

네! 목수 분들은 코너 부위는 강도 좋은 mdf로 하시는데, 저희는 테스트겸 코너비드로 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초보자에게는 자재 하나 더 추가되고, 자재 재단을 위한 원형톱 등 공구가 추가되면 부담스러워서요~ㅎ 현재까지 이상없이 사용 중이고, 특별한 문제는 없으니 추천 드릴만한 방법 같습니다^^ 참고로 제가 사용한 도배용 코너비드는 플라스틱 재질로 어느정도 강도가 있어서 도배시 코너부위 손상 예방과 깔끔한 마감을 위해 사용하는 용도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네^^ 1년동안 2층, 1층, 지하 2개호실을 직접 셀프로 리모델링을 하다보니 쌉고수 까지는 아니어도 고수는 된것 같습니다^^ 장비는 대부분 중고로 구매해서 리모델링 끝나고 팔았고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네~ 타일컷터 구매해서 직접 잘랐어요^^ 다른 영상 보시면 자르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실크 벽지 위에 퍼티작업은 저도 해보지 않았기에 정확한 답변을 드리긴 어렵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실크 벽지는 띄움 시공을 하기 때문에 벽지를 제거하지 않으면 퍼티 작업이 어려울거라 생각됩니다...

네^^ 한방에 이해되는 설명이시네요^^

영상은 석고보드에 퍼티 작업을 하였고, 콘크리트벽에도 퍼티 작업 가능합니다^^

@@minofam-diy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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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fam-diy 제가 보려고 메모해놨어요 ㅎㅎ